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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페. 여행

[서귀포] 오션뷰 ‘제주 카페 스르륵’ 후기 - 핑크슈페너와 소금빵 추천

by 우드앤스타일 2025.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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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멈추고 싶을 때 멈출 수 있는 바람.
그런 바람이고 싶었어...'

 
 
제주여행을 가서 우연히 들렀다가,
이제는 제주를 갈 때마다 방문하게 되는 오션뷰 카페  '제주 카페 스르륵'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2층 뷰와 창문 글귀

 
 
이곳은 서귀포 강정동 해안도로 '도로 끝' 지점에 위치해 있어,
차로 운전해서 도로 끝까지 가게 되면 막다른 지점에 우둑커니 나타나는 카페입니다.   
해안도로 바로 앞에 있어서 탁 트인 오션뷰가 정말 멋진 카페이지만,
아직은 사람들에게 덜 알려졌는지 갈 때마다 북적이지 않고 조용해서 더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카페 앞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도로 끝’ 표지판 앞 도로변에 주차가 가능하고,
바로 옆 올레길 7코스가 있어서 산책하면서 방문하기도 좋다고 합니다.
 

전면 모습

 

카페 위치와 운영 시간

  • 주소: 제주 서귀포시 말질로 428 (강정동 5623)
  • 운영 시간: 11:00~21:00 (라스트오더 20:20)
  • 휴무일: 매주 월요일 (*공휴일엔 정상 운영)
  • 특이사항: 노키즈존 (10세 이하 출입 제한)

 

 

 
 


카페 스르륵 메뉴

추천 메뉴와 가격

저는 살짝 달콤하고 크리미 한 아인슈페너를 좋아하기 때문에,
카페 스르륵을 갈 때마다 시그니처 메뉴인 '핑크슈페너'와 담백하고 고소한 '소금빵'을 즐겨 먹습니다 
 
그리고 커피 메뉴 중 가장 기본인 아메리카노의 맛도 살짝 산미가 느껴져 이것도 제 취향이고,
따듯한 커피가 먹고 싶을 때는 또 다른 시그니처인 '라무'를 먹곤 합니다. 
 

핑크슈페너와 라무
핑그슈페너와 소금빵

 

메뉴 가격 특징
아메리카노 (HOT) 5,500원 기본에 충실한 산미 적은 깔끔한 맛
핸드드립 7,500원 직접 로스팅한 원두 사용, 향미가 깊음
크림라떼 (ICE) 7,500원 부드러운 크림 토핑, 달달하고 부드러움. 다카페인도 가능 
핑크슈페너 (ICE) 7,500원 생크림+핑크시럽 비주얼, 인스타 감성
라무 (HOT) 8,000원 특이한 향과 풍미의 스페셜 메뉴, 커피 애호가 추천
리얼 카카오라떼 6,500원 진한 초콜릿 풍미, 겨울 인기 음료
콩스 (ICE/HOT) 7,500/8,500원 고소하고 중후한 맛, 스르륵 대표 시그니처 음료
카땅스 (ICE/HOT) 8,000/8,500원 콩스와 쌍벽, 진하고 부드러운 시그니처 메뉴
딸기라떼 (ICE) 8,000원 수제 딸기청 사용, 새콤달콤함 가득
수제 딸기청 스무디 8,500원 시원하고 부드러운 여름 시즌 스무디
딸기차 6,500원 따뜻하게 즐기는 수제 과일청차, 시즌 한정
소금빵 4,000원 바삭하고 고소한 인기 베이커리 메뉴
바스크 치즈케이크 6,000원 부드럽고 진한 풍미, 커피와 궁합 최고

 
 


 

카페 분위기

갈 때마다 늘 조용한 분위기여서, 멍 때리면서 휴식하기에 너무나 좋은 카페입니다.
가끔은 지역 주민분들도 오셔서, 조용히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1층은 카운터와 로스팅 기계가 있는 바 공간이어서 커피의 향을 느낄 수 있어 좋고, 
2층 통유리로 된 창가의 오션뷰가 있어, 바다를 보며 멍 때리기에는 최고의 자리입니다. 
원목의 인테리어 초록초록한 식물들이 많이 있어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여서,
머 무루는 동안에 마음이 또한 편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1층 내부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면에 위엄 있고 웅장한 태극기가 걸려 있습니다.   
 

2층 올라가는 벽에 걸려 있는 태극기

 

카페 스르륵 2층 오션 뷰
2층 테이블

 

2층 테이블과 오션뷰

 

2층 마운틴 방향

 

2층 마운틴 뷰

 
 
 
그리고, 카페 스르륵에는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 그들의 관계도가 유리창에 붙여있는데,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좋아하실 겁니다. 
사진을 찍지 못해, 이곳의 귀여운 고양이들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
 
끝으로 제주여행 중 우연히 알게 된 '제주 카페 스르륵'에 대한 제 느낌은 이렇습니다. 
 
 

'이곳에 머물러 있으면,
쉼과 휴식의 시간이 '스르륵' 흘러가며
나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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