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카페. 여행

'미지의 서울' 팝업스토어 방문 후기 - 드라마 속 감동을 다시 느끼다.

by 우드앤스타일 2025. 7. 7.
728x90
반응형

정말 재미있게 봤던 박보영 배우의 인생 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종영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드라마의 여운이 아직도 제 마음속에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인터넷 뉴스를 통해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리빙파크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드라마 '미지의 서울'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서, 이러한 여운을 달래보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드라마의 팬이 방문하시면, 또 다른 '미지의 서울'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7월 4일부터 10일까지 단 일주일간 동안만 열린다고 합니다. 그럼 미지의 서울 팝업스토어 방문 후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미지의 서울 팝업스토어 입구
미지의 서울 팝업스토어 입구

 

# 팝업스토어 정보

  • 장소 :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도파민스테이션'
  • 운영기간 : 2025년 7월 4일(금) ~ 7월 10일(목)
  • 운영시간 : 오전 10:30 ~ 오후 10:00
  • 주최 : 스튜디오드래곤 × 에버라인 

 

 

 

 

 



# 드라마 속 세계를 재현한 전시 존

 

전시 존에는 실제 촬영에 사용된 소품과 의상, 그리고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드라마 속을 재현한 공간에는 유미지의 고등학교 시절 책가방과 학용품, 과자, 포스트잇 등이 그대로 재현되어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미지 1등 못 하면 금식'이라는 문구는, 팬이라면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 소품이 아닐까 합니다. 



# 명장면 아카이브와 실제 소품 전시

 
유미지가 수상했던 육상 대회 상장과 직접 사용한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펜 케이스, 일기장 등도 유리 케이스에 고스란히 전시되어 눈에 띄었습니다. 그녀의 학창 시절을 상상하며, 드라마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드라마 속 캐릭터 이력서와 명함까지

 

또한, 전시 한켠에는 유미지(박보영 분)와 이호수(박진영 분)의 이력서와 명함, 여권사진, 학생증, 자기소개서까지 전시되어 있었는데, 굉장히 디테일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현실과 드라마의 경계가 흐려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라는 자필 메모는 마지막 회의 대사와 이어지며, 다시금 드라마의 여운이 느껴졌습니다.



# 실제 착용한 교복 전시

파업스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소품 중 하나는 바로 ‘두손고등학교’ 교복이었습니다.
주인공 이호수, 유미지와 유미래가 착용했던 교복 그대로 전시되어 있었고, 진한 네이비의 교복 재킷에 붙은 이름표 ‘유미지’, '이호수', ‘유미래’를 보니, 드라마 속 그들의 학창 시절 장면들이 떠올랐습니다. 



# 팬들을 위한 굿즈 존 운영 

 

굿즈 존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고, 포토카드, 아크릴 키링, 클리어파일, 뱃지 등 다양한 상품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 마우스패드 
  • 포토엽서 세트
  • 아크릴 스탠드 
  • 포토카드 세트
  • 드라마 씬 메모지 등

 
'유미지'와 '이호수'의 명장면이 담긴 아크릴 스탠드는 많은 분들이 구매할 만큼 인기가 높아 보였습니다.
예약 구매로만 받을 수 있는 대본집과 OST 세트도 따로 배송 픽업 코너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마련돼 있고, QR코드를 통해 편하게 확인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방문한 팬들을 배려한 느낌이 납니다.
 

 
 
'미지의 서울'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드라마 소품과 장면을 전시한다는 것을 넘어, 드라마를 사랑했던 시청자들에게 감정의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배우 박보영이 연기한 유미지는 많은 사람들의 청춘을 대변하는 캐릭터였고, 이 팝업스토어는 그 감정을 온전히 다시 떠올릴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함이 묻어나는 곳이었습니다.
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재미있게 보셨거나, 박보영, 박진영 배우의 팬이시라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728x90